“신나는 하루 뒤엔, 더 꼼꼼한 엄마의 케어가 필요해요”
아이들과 여름방학을 보내다 보면
물놀이는 피할 수 없는 하이라이트죠.
수영장, 워터파크, 키즈카페 실내 워터존까지…
우리 아이들 눈은 반짝이고, 엄마 마음은 조마조마해집니다.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았으니 됐다” 싶다가도
막상 밤이 되면 걱정이 밀려오죠.
“물놀이 후 감기 걸리면 어쩌지?”
“귀에 물 들어간 거 괜찮을까?”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저도 쌍둥이 키우며 활용하는
물놀이 후 현실 케어 루틴을 공유할게요.
"엄마의 사후 관리"가 결국 여름방학 건강을 지켜주니까요.
물놀이 후,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꿀팁 가지
1. 물에 젖은 몸은 즉시 닦아 체온을 유지해야 해요.
체온을 빠르게 떨어트리고 면역기능을 낮춰 감염(특히 감기!)에 취약해집니다.
2. 몸을 닦은 후 ‘드라이기’로 머리 속까지 확실히 말리기
젖은 머리로 돌아다니다 감기 걸리는 경우 많아요. 특히 귀 뒤, 목덜미, 정수리 중심으로 잘 말려주세요.
수건으로 톡톡 드르리고, 바람 약하게 설정한 드라이기로 말리기!
3.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고개 톡톡' 후 자연 배출을 유도해요.
급하다고 면봉으로 파내려 하지말고 한쪽 귀를 아래로 기울이고, 가볍게 점프하거나 고개를 툭툭 쳐줘도
이틀 이상 이물감 있으면 바로 이비인후과로 !!!!
4. 물놀이 중간에 전해질 음료로 수분과 미네랄 보충해주세요.
물속에 있어도 계속 땀은 나요. 수분 뿐 아니라 나트룸이나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되기 때문에 물보다는
전해질 음료가 회복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EX:레스큐라이트액, 셀로맥스 해여래, 힙스포타나 추천!-약국구입)
5. 물놀이 후 따뜻한 물로 샤워+보습 철저히 하기
- 실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는 염소 소독 성분이 피부에 남아있으니 따뜻한 물로 잔여물 씻고 샤워 후엔
로션+크림 2단 보습해주기!!
- 수족구·장염·눈병 예방엔 손 씻기가 중요합니다.
수인성 바이러스는 물놀이 후 손을 통해 쉽게 전파됩니다.
물 에서 나오면 반드시 깨끗한 물로 손을 씻겨 주세요.

6. 배탈 예방을 위한 '체온 유지'에 신경쓰기
- 물에서 나오면 체온이 떨어져 장이 약해지기 쉬워요. 큰 수건이나 수영장가운 입혀주고, 차가운 음료는 조심!
- 따뜻한 수건과 미지근한 물로 속부터 데워주세요.
7. 햇빛에 오래 노출됐다면, 씻고 약국에서 파는 리큐번크림을 발라주세요.
-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합니다. 습진, 열상(화상), 짓무름 및 궤양에 효과가 있답니다.
-작년 여름에 약국에서 추천받아서 써봤는데 알로에 겔 얼음찜질 하는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광고x내돈내산임다)
덱스판테놀, 알로에베라겔, 쉐어버터3종이 첨가되있어서 하이브리드라 보심됩니다. 진정,재생,보습!!!
알아보니 독성과 부작용이 없어 영유아, 임산부까지 전부 사용가능해요

8. 밤에, 새벽에 다음 날 아침까지 컨디션 꼭 체크하기
- 미열, 잦은 기침 or 재채기, 콧물은 수영장 감기 전조인것 엄마들은 다 아시죠.
잘 때 땀이 많거나 평소보다 무기력해보이거나 늘어지면 가볍게 병원 진료 받는게 제일 좋아요
초기대응 잘해서 우리 아이 건강 지켜봐요!!1
쌍둥이 엄마의 사심 한 줄
“아이들은 금세 감기 걸리고, 금세 나아요. 그래도 걸리지 않도록 돌보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죠.”
여름은 더운 만큼(?) 즐거워야 해요.
그 즐거움 뒤에 아이 건강도 챙기는 엄마 루틴,
티 안 나지만 가장 멋진 육아 아닐까요? 우리모두 잘 보살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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