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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가족력 있는 나의 암예방 습관

매일바쁜배귤 2025. 8. 1. 23:46

“건강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살면서 병원 냄새가 익숙해질 줄은 몰랐어요.
엄마가 2010년경 대장암 3기 완치 판정을 받고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몇 년 후 2013년 경 폐암 3기 진단을 받으셨고…

 

 2019년 엄마께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의 간병인이자 딸로 지냈습니다.

 

사실 저희 가족은 암과 인연이 깊어요.
친할아버지는 폐암으로, 친할머니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셨고요.
그러다 보니 제게 건강이란 "언젠가 생길 문제"가 아니라
"지금부터 지켜야 할 가장 현실적인 과제"가 됐습니다.


 그래서,요즘 저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암 예방’이라고 거창할 것 없이,
작은 습관들을 다듬어가는 방식으로요.

 

첫 번째 장을 편하게 해주는 식사법

- 가공식품 줄이고, 매일 채소 2종 이상 챙기기

- 짜거나 너무 달거나 탄 음식 먹지 않기(암은 단걸 좋아해요!)

- 저녁 7시 이후엔 되도록 물만 마시기 (간헐적 단식의 생활화:자가포식의 중요성)

- 아침이나 저녁 공복에 유산균 섭취하기

 

 

두 번째 암은 열에 약해요

- 원적외선 찜질하기

- 아침에 뜨끈한 물에 죽염이나 용융소금섭취

🔽🔽관련설명 첨부

간헐적 단식, 죽염과 암 예방의 연결고리

간헐적 단식은 몸의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을 활성화해
손상된 세포를 스스로 정리하는 시스템을 돕는다고 해요.
이 과정은 암세포 발생 위험을 낮추는 자연스러운 작용 중 하나입니다.
또한, 공복 시간 동안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체내 염증 반응도 줄어드는 것이 알려져 있어요.

 

죽염과 용융소금은

- 정제염보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 위산 분비를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며

- 장내 환경을 산성에서 약알칼리성으로 조절해
  암세포가 자라기 어려운 조건을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단, 이런 식이요법은 의학적 치료를 대체할 수 없으며,
무리한 단식이나 과도한 염분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의 체질과 상황에 맞춰 천천히 적용하는 것이 좋아요.

 

세 번째 운동의 생활화

- 주 3회~5회 사이로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기

운동해야 암예방된다
암예방을 위한 운동

 

네 번째 술, 담배 멀리하고 주방일 할 때 마스크 쓰기

- 길 가다 맡을 수 있는 간접흡연을 보면 숨을 참고 지나가고

- 음식 조리 냄새를 피해 환기를 잘하고 미세먼지 마스크도 써요.

 

다섯 번째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맞기

 

여섯 번째 암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일곱 번째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이니까

-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대신 흘려보내는 연습. 나만의 힐링법 찾기(ex:드라마 시청이나 친구와의 여행 등)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하루 1줄 일기: 나의 기분을 '글'로 정리하기

 

 

암 가족력 있다면 꼭! 건강검진 주기에 맞게 검사하기

가족력 있는 사람은 조기 발견이 제일 중요해요.


실제 검사 지침과 전문가 권고를 바탕으로 정리해 봤어요.

연령대검사 항목주기권장 이유

20대 후반~30대 저선량 폐CT (흡연자/가족력 있을 시), 위내시경 2년에 1회 조기 폐암/위암 위험 체크
40대 이상 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간기능검사, 유방/갑상샘 검사(여성) 1~2년에 1회 대장·간·유방암 조기 발견
가족력 있는 경우 유전자 상담 + 위/대장내시경 30대부터 시작, 1~2년 간격 위험군은 일반인보다 10년 빨리 시작 권고
 

예: 부모님이 50세에 대장암 진단 → 나도 40세 전부터 검진 시작

 

 

 

 함께 기억하면 좋은 것

생리 주기, 변 상태, 기분 기록하는 건강노트 쓰기

꾸준한 수면 습관: 하루 6시간 이상

- 수면은 면역체계, 대사, 호르몬, 세포기능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신체의 염증반응을 높여 암 발생위험을

   증가시켜요. 대표적으로 <회복기능. 과, 호르몬분비기능>과의 상관성으로 신체는 몸속에 들어온 나쁜 물질이나

   손상된 세포를 자면서 없애고 복구하는 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회복이 잘되지 않아요.

잠이보약
잠이 보약!

스트레스 해소 루틴 만들기 (산책, 음악, 명상 등)

 


 그리고 나를 위해 남기는 말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에,
나 자신을 아끼는 연습부터 시작해요."

건강 걱정이 많다는 건,
그만큼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뜻이겠죠.
저는 오늘도, 내일도
작고 따뜻한 습관으로 저를 돌볼게요.

 

같이 해보실 생각 있으면 함께해요!!

 

뭐든 시도해 보는거에요!!!